"안녕하세요. C&B입니다."
반사가 되어서 제모습이 비칠텐데
저 참 잘 숨죠?ㅋㅋㅋㅋ틈사이에 숨어버리기
이번 포스팅할 곳은 영주역 옆에 위치한
"스시엔짬뽕" 이라는 곳입니다-!
(진짜 바로 옆이에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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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판은 이렇게 있습니다-!
가격이 나쁘진 않은거 같죠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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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테이블 6개
좌식테이블 5개 이렇게 있습니다-!
각도가..조금 이상하죠ㅠㅠ
어찌 이렇게 양쪽 테이블에 한 팀씩 앉아계신지 ㅋㅋ
최대한 안나오게 하려구..찍다보니 하핳
사진에 모자이크가 들어가면
좀 이상하더라구요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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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식 테이블도 그렇고 천장을 꾸며놓은
인테리어도 뭔가 일본풍 느낌을 주는거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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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는 이렇게 일자로 앉아서
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는데
짐 들을 깔아놓은게..
이 자리는 인기가 없었나봐요 ㅋㅋ
(쪼금 부담스럽긴..하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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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가끔 술을 즐기는 편인데요
되게 맛있을 것 같은 비주얼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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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무중이였지만 한잔 먹고 싶었습니다ㅠㅠ
잘 참았죠 ㅋㅋ
(현실은 알콜이 스치기만해도 홍익인간이라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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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컵과 간장담는 병(?)도 굉장히
일본일본스러운 것들이어서
가게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던거 같아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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밑반찬으로 나온 콘치즈와 야채튀김(?)으로
허기진 배를 좀 달래주고
얼른 메인이 나오길 기다렸죠 퓨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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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치즈 너무 맛있어요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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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초밥을 내주셨는데요
글 쓰면서 보는데 또 먹고싶네요 ㅠㅠ
근데 어딜가나 세트(?)메뉴를 시키면
4P 만 주는데
전..40P 도 먹을수 있어요..더 주세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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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밥들이 땟갈이가 아주 좋은거 같죠?
그리고
원래 그랬는가 싶은데..말이죠
이 새우-!
등판이 아주 넓은게 헬스 좀 해본 친구인가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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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이 오신분이 새우튀김을 좋아하셔서
새우튀김을 같이 주는 "튀김우동 세트"
저는 "수제돈가스 세트" 이렇게 시켰습니당-!
깔끔깔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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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밥은 언제먹어도 사랑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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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"스시엔짬뽕" 이었습니다.
* Open *
(전화문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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