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주카페 "라산타" (Cafe LASANTHA) 방문기

"안녕하세요. C&B입니다."

 

오늘 소개할 곳은 상주에 위치한 "라산타"입니다요

 

상주에 있는 라산타라는 까페에 와봤다요!!

입구부터 뭔가 식물이 있어서

전에 갔던 식물카페 2탄을 찍게 되는줄 알았다요!

(아니였다요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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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!

첫번째 특징!

여기 카페는 무지무지하게 넓었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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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으로 보이는 곳이 입구쪽인데

보이는 부분이 1층의 4분의 1 크기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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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장님이 건물주거나 돈이 많거나 한거 같다요..쉿!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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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오옹- 여기는 앞에 다녀갔던 카페에는

못봤던 프라페(?)라는 메뉴가 있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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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이는 역시나 아.아

빈이도 오늘은 아.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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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송하다요..따른것도 다음엔 도전해보겠다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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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2

왼쪽부터

코코넛 튀일?! 튀일...튀일....

과자같다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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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새는 도마가 도마의 역할뿐아니라

음식을 담아내는 그 하...뭐다요

인테리어...?! 생각이 안난다요..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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뜻은 전해졌으리라 믿는다요..

(뇌세포야 잘가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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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2

1층 곳곳이

전체적으로 비슷한 느낌이면서

부분적으로 찍어놓으면

다른 느낌을 준다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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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다르면서 비슷한 느낌을

주는 인테리어는

진짜 대단한거 같다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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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산타도 역시나 2층이 존재한다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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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님이 건물주 같다고 한 이유가

2층도 1층 만큼 넓이의 공간이 존재한다요!!

위아래 200평은 되는거 같다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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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치만

2층부터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요.

 

손님들이 많아서 그 분들을 방해할수가 없었다요..

민폐를 끼칠수는 없다요..

(소심블로거 chang&bin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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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신 -! 글로 설명해보겠다요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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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층과는 다르게 조금 다운된 느낌의

인테리어로 클래식함을 느낄 수 있고

넓은 공간을 활용하여

단체석도 많이 마련되어 있다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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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부턴 사진으로 찍어보겠다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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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pen

매일

AM 11:00 - 23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