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경카페 "라밀" (Cafe LAMEAL) 방문기

"안녕하세요. C&B입니다."

비가 추적 추적60분... 오는 어느날

점촌에 소문난 이쁜 카페 "라밀"에 다녀왔어요!

사진을 찍으려는데 간판에 조명이 없어서.. 살짝 당황했지만

그로 인해 내부가 더 예쁘게 보이는건 저만 그런가요?!ㅎㅎㅎㅎㅎ

 

짠!

역시 식물 까페라 그런지

입구로 들어오면서부터 식물들이

제일 먼저 반겨줘서

공기가 산뜻한 느낌이 들어요!

정말 많-쥬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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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페를 왔으니까 그래두 주문부터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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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를 보는데 메뉴판으로 쓰이는

Apple MAC이 더 눈에 뙇..!!

MAC이 좋긴 좋아 읭??

우리는 청귤에이드, 비트차(Tea) 로 Get

해버렸답니다 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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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엔 분명 1층만 있었는데 말이죠!

메뉴를 기다리는 동안..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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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까지 확장했다니

2층으로 가볼까요~?

GO GO 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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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도 역쉬 초록초록~

마치 호텔 라운지에 온거 같아요

단체석 까지 잘 마련되어 있더라구요ㅎㅎ

 

(ㅠㅠ사진엔 없지만 좌식테이블과

아가의자도 있어요!!!@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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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이곳저곳 이쁜 포토존까지 있습니당-!

(인생샷 건져가세요 속닥속닥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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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페 곳곳에

사장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잎파리들!(?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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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라운 사실은....이정도 식물들이

거의 먼지도 없이 관리가

잘되고 있다것

하나하나 신경쓰신게 느껴지네요!

 

까페 앞 쪽으로는 오리배도 있고 놀이터도 있는

영신숲(영신유원지)이 있고, 쭉 걷다보면

영강체육공원까지도

이어져 있어 산뜻한 공기 마시면서

산책하기도 좋아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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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페에서 오랜 시간 앉아, 지겨웠다면

가벼운 산책도 함께 어떠신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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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pen

AM 10:00 - 22:00

※ 둘째, 넷째 월요일 Off