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주카페 “오방지리” 방문기

"안녕하세요. C&B 입니다."

 

오랜만에 저녁에

저멀리서 부터

반짝반짝 너무 이뻐 바로 들어간

카페!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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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방지리!!

오방지리가 무엇인가 허니..!

 

 

옹골지다 ,실속있게 속이 꽉차있다~

요론 뜻이라네요!!: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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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구는 두개

요로콤 블링블링 서로 다른 매력의 입구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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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자 끌리는 입구로 come on~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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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가게내부에 들어서자마자

우오와~~

천장에 시선강탈!! 조명

색감도 내스퇄❤️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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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!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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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많은 조각들과

화려하고 이쁜 조명들이 곳곳에 전시 되있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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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경하다가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용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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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산도 식후경이니 주문 먼저 하러 꼬꼬 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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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는 요롷게 !!

다양하쥬

가격도 착하네요~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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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청포도 에이드와 유자요거트를

시켰어요!!

오방지리 카페의 요거트라함은

퍼먹는 요거트라서 색다르고 맛도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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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!!! 이 카페만의 포인뜨으

두구두구두구두구

바로!!

밖에 방갈로 방이있다는거 ~

 

 

 

쨔잔 -

단체방과 작은방이 나눠져있고

지금같은 추운날씨에 바닥도 따끈하니

차마시면서 수다떨기도 좋아유

Good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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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!! 방갈로도 따로 판매도 한다니 문의해보세요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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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

날씨가 따뜻해진다면

야외에서도 먹을수 있게 자리도 잘 마련되있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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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마당에!!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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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빛축제 온것같은

이쁜 포토존들 ,,,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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넘모 이쁜거 아뉘뉘..?

사진을 안남길 수 없쮸(?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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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차장도 옆에 뙇 마련되있으니~

주차걱정 뚝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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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PEN 10:00

CLOSE 23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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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st Order 22:00